소개 / Colophon
차트가 놓친
와인을 찾는다.
대중이 Robert Parker 점수에 줄 설 때, 또는 비비노 4.7에 안도할 때, 이 매거진은 두 척도가 함께 놓친 데이터의 노이즈를 본다.
평론가의 차트도, 비비노의 평균도, 한 해의 분포를 한 점에 압축한 손실 데이터다. 두 척도 사이에서 평균값이 가린 끝값, 시장이 잘못 매긴 진입 시점, 시간이 다시 그린 빈티지의 자리 — 그 영역을 네 가지 축으로 추적한다.
01
빈티지
한 해의 분포 끝값을 시간으로 추적.
02
산지
같은 라벨 안에서 갈라진 자리.
03
평론
척도 자체가 놓친 끝값의 자리.
04
페어링
잔이 음식과 만났을 때의 분포.
이곳의 와인은 음료가 아니다. 시장의 오류를 뚫고 찾아낸 승리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