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 Magazine
빈티지 · 산지 · 평론 · 페어링
차트의 평균값 뒤에서 분포의 끝을 추적하는 글들. 전체 5편.
— 빈티지
2010
빈티지
Bordeaux
2010 vs 2009 보르도 — 같은 차트, 다른 곡선
차트는 출시 시점에 두 해를 거의 동일한 점수로 매겼다. 그러나 15년이 지나며 두 곡선이 갈라졌다. 같은 점수가 같은 와인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 — 차트의 해상도 한계가 드러난 사례를 추적한다.
1996
빈티지
Burgundy
1996 부르고뉴 — 차트가 늦게 도착한 해
Wine Spectator·Decanter가 평년으로 분류한 1996 부르고뉴. 출시 시점에 거칠다는 평이 일반적이었으나, 부르고뉴 핀느누아의 노화 메커니즘은 산도를 자산으로 바꾼다. 25년이 지나 차트가 다시 도착한 해를 추적한다.
2002
빈티지
Bordeaux
2002 보르도 — 차트가 묻은 해의 회수
Wine Spectator·Parker가 평년 이하로 분류한 2002 보르도. 그러나 분포의 끝에는 명년급 와인들이 있었고, 20년이 지나며 시장이 그 자리를 회수하고 있다. 차트가 그은 한 줄과 분포의 끝값 사이의 격차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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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점수론
빈티지 차트의 거짓말 — '좋은 해'라는 신화
Robert Parker의 점수와 Wine Spectator의 차트가 만든 '좋은 해 / 나쁜 해' 이분법은 와인의 본질을 가린다. 빈티지 평가가 어떻게 시간에 따라 뒤집히고 시장을 왜곡하는지 짚는다.
—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