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 · MMXXVI · DIRECTWINE ALMANAC · 2026.05.10 차트가 놓친 와인의 분포를 추적합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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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 Magazine

빈티지 · 산지 · 평론 · 페어링

차트의 평균값 뒤에서 분포의 끝을 추적하는 글들. 전체 5편.

— 빈티지
4편
2010
빈티지
Bordeaux
2010 vs 2009 보르도 — 같은 차트, 다른 곡선
차트는 출시 시점에 두 해를 거의 동일한 점수로 매겼다. 그러나 15년이 지나며 두 곡선이 갈라졌다. 같은 점수가 같은 와인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 — 차트의 해상도 한계가 드러난 사례를 추적한다.
2026.05.04
NO. 004
1996
빈티지
Burgundy
1996 부르고뉴 — 차트가 늦게 도착한 해
Wine Spectator·Decanter가 평년으로 분류한 1996 부르고뉴. 출시 시점에 거칠다는 평이 일반적이었으나, 부르고뉴 핀느누아의 노화 메커니즘은 산도를 자산으로 바꾼다. 25년이 지나 차트가 다시 도착한 해를 추적한다.
2026.05.03
NO. 003
2002
빈티지
Bordeaux
2002 보르도 — 차트가 묻은 해의 회수
Wine Spectator·Parker가 평년 이하로 분류한 2002 보르도. 그러나 분포의 끝에는 명년급 와인들이 있었고, 20년이 지나며 시장이 그 자리를 회수하고 있다. 차트가 그은 한 줄과 분포의 끝값 사이의 격차를 추적한다.
2026.05.03
NO. 002
빈티지
점수론
빈티지 차트의 거짓말 — '좋은 해'라는 신화
Robert Parker의 점수와 Wine Spectator의 차트가 만든 '좋은 해 / 나쁜 해' 이분법은 와인의 본질을 가린다. 빈티지 평가가 어떻게 시간에 따라 뒤집히고 시장을 왜곡하는지 짚는다.
2026.05.02
NO. 001
— 평론
1편
1989
평론
Margaux
Margaux 1989 — 한 병이 세 점수로 갈라진다
같은 와인을 Robert Parker는 90, Wine Spectator는 97, 비비노 사용자는 4.7로 매긴다. 차트의 다섯 번째 실패 모드 — 척도 자체의 단축을 한 병으로 들여다본다.
2026.05.04
NO. 005